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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취리히 클래식

    •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3위 최경주·위창수 "즐기면서 쳤을 뿐"

      최경주위창수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선두권을 유지했다. 최경주-위창수 조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(파72·7천425야드)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. 최경주-위창수 조는 중간...

      2017.04.29 15:20

     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3위 최경주·위창수 "즐기면서 쳤을 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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